GS, 1분기 영업익 1조2586억…전년比 57%↑

입력 2026-05-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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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실적 (출처=GS)
▲GS 1분기 실적 (출처=GS)

GS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6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8% 늘어난 6조8424억원, 당기순이익은 183.6% 급증한 8276억원을 거뒀다.

GS칼텍스는 매출 13조347억원, 영업이익 1조6367억원을 올렸다. 중동 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 효과로 실적은 상승했으나, 정유 부문은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정제마진 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석유화학·윤활유 부문도 제품 가격이 유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GS 관계자는 “2분기는 중동정 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여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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