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입력 2026-05-12 10: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을 찾았다가 연락이 끊긴 초등학생이 실종 사흘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A 군은 10일 정오께 주왕산국립공원 기암교 인근에서 가족에게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취지로 말한 뒤 주봉 방향으로 이동했다가 연락이 끊겼다.

A 군이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같은 날 오후 국립공원공단과 119에 실종 사실을 알렸고,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공단은 헬기와 드론, 구조견, 인력을 투입해 주봉 일대와 계곡, 탐방로 등을 수색해 왔다.

실종 당시 A 군은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아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색 당국은 A 군이 산행 중 실족한 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6,000
    • -4.61%
    • 이더리움
    • 2,91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420,500
    • -4.43%
    • 리플
    • 1,864
    • -4.21%
    • 솔라나
    • 117,300
    • -2.82%
    • 에이다
    • 330
    • -4.62%
    • 트론
    • 501
    • -3.28%
    • 스텔라루멘
    • 338
    • -1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07%
    • 체인링크
    • 13,040
    • -2.69%
    • 샌드박스
    • 98.22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