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950명 출발…중진공, AX·글로벌 지원 강화

입력 2026-05-08 11: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기본·심화과정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창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와 글로벌 과정 7기, 딥테크 과정 1기로 입교한 청년 창업가 950명의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창업지원 유관기관, 국내외 민간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중진공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 등을 고려해 원거리 입교생은 온라인 참석으로 전환했다.

1부에서는 졸업 선배기업인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와 한원경 써니사이드업 대표가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K-유니콘 학술 토론회’가 열렸다. 글로벌 벤처캐피탈 GSD벤처스튜디오 개리 파울러 회장과의 간담회,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와 함께하는 ‘동문의 날’도 진행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 규모는 2011년 1기 졸업기업부터 올해 입교기업까지 총 1만여 명이다.

2부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입교기업이 창업 여정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페이스메이커 배지 수여식’이 진행됐다. 입교생과 중진공,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공동 행사도 열렸다.

정책 상담관에서는 ‘찾아가는 중진공’을 통해 정책자금, 인력 애로,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유관기관은 보증, 투자, 인증, 공공조달 시장 진출, 해외진출 등 분야별 상담을 제공했다. 입교기업은 창업 초기 사업화 지원뿐 아니라 졸업 후 정책자금,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세계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창업 지원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딥테크, 지역혁신, 글로벌 진출, 경험 창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더욱 강화해 청년 창업가들이 K-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7,000
    • +1.73%
    • 이더리움
    • 2,814,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1.81%
    • 리플
    • 1,679
    • +3.26%
    • 솔라나
    • 113,900
    • +0.09%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5%
    • 체인링크
    • 12,620
    • +0.88%
    • 샌드박스
    • 70.03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