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설계자산부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로봇제어, 바이오인터페이스 의료기술까지 경기도 미래산업 스타트업 10개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대·중견기업을 만난다.
이들 기업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프로그램인 ‘G-Leaders 10’에 선정돼 전용 전시와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지원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딥테크 창업기업의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대·중견기업 6개사와 기술교류에 나섰다.
중진공은 11일 서울 양천구 딥테크창업사관학교에서 ‘2026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시장진출을 위한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딥테크 심화과정에는 기술성과 사업성, 성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전북특구육성자문단 발족4극 3특 R&D·대형 국책사업 발굴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북지역 40개 혁신기관과 손잡고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관 간 기술·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4극 3특’ 블록펀딩형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10일 전북
서울시는 9일 오세훈 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스타트업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자가 가능
정부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기관별 핵심임무를 정하고 연구사업과 평가·보상체계를 임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Post-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핵심임무와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 시장 진입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적과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정KPMG가 8일 발간한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미래 산업과 딥테크에는 정부가 장기 투자자로 나서겠다”며 “투자형 연구개발(R&D)을 도입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고 그 성과는 다시 R&D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글로벌 패권 경쟁이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지금 기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게임·신기술 분야 협력과 현지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향후 3~4년간 2억5000만 달러(약 3361억원)를 추가 투자해 인도 누적 투자 규모를 약 5억 달러(약 6722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7일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14개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국내 증권업계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게임과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인도의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성장과 장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도에서 제작한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서 투자유치와 ESG 활동 등 청년 창업가를 위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진공은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청창사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소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초점을 맞춰 투자유치(IR)
‘중형 3.5대 1, 소형 13.7대 1’…전체 경쟁률 7.86대 1 기록증권사·VC 연합 대거 등판…신영·하나·NH·IBK 등 각축전
15년에 달하는 긴 만기와 까다로운 기술 주목적 요건 탓에 흥행 부진이 점쳐졌던 초장기 기술투자펀드에 55곳의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투자금 회수(엑시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보다는, 펀드 결성액의 77% 이상을 정책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20개 회원 경제체에 스마트공장과 소상공인 AX, AI 스타트업 투자·인프라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
비상장 주식은 보합이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속 터보기계 소형화 플랫폼 기업 티앤이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예정 수는 총 240만주이며, 희망공모가는 1만2600~1만5300원이다.
소비재 브랜드 플랫폼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4~1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1만200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한 혁신 기술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면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사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100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1월 200사를 거쳐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안전 AI 전문기업으로, Vision AI를 기반으로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시각언어모델(VLM) 기술과
롯데장학재단은 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2개 트랙으로 나뉘며, 모집 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
국내 비상장 투자시장이 연간 10조원 회복을 눈앞에 둔 가운데 대형 자금의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1000억원 이상 대형 투자에서는 상당액이 상장을 앞둔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기업으로 향했고, 8월 투자 시장에서는 해외 매출과 이용자 등 사업 성과가 주요 투자 포인트로 부각됐다.
2일 스타트업 시장 분석 회사 더브이씨에 따르면 올해 8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회장 전화성)가 대한민국 초기 투자 환경에 최적화한 ‘전환우선주(CPS) 신주인수계약 및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공식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해 제작됐다.
협회는 그동안 벤처캐피탈(VC)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계
실시간으로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이지태스크가 지난 12월 27일 프리시리즈 A단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딥테크 액셀러레이터인 페이스메이커스가 참여했다. 페이스메이커스는 글로벌액셀러레이팅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기반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찾아 육성, VC단계로의 안착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지태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기술기업 트라버스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비수탁형 디지털자산 지갑·송금 서비스 ‘took!’ 사업 확대에 나선다.
트라버스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가상자산 거래 흐름을 추적·분석하는 솔루션 ‘TranSight(트랜사이트)’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며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안전하고 규제에 맞게
다날 블록체인 계열사 페이프로토콜이 AI 기반 탄소관리 전문기업 오후두시랩과 페이코인(PCI) 기반 탄소포인트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이코인 결제 인프라와 오후두시랩의 AI 탄소관리 기술을 결합해 개인과 소상공인의 친환경 활동 데이터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앞으로 가상자산 업종도 벤처기업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오랜 기간 벤처기업 제외 업종으로 분류됐던 가산자산 업종이 족쇄를 벗고 7년 만에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면서 정책금융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법안 개정 및 시행으로 급성장하는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가상자산 트렌드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