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협력사 상생 성과 인정…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입력 2026-05-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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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공기관 평가서 최고 등급…공정 거래 문화·상생 생태계 구축 성과 인정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

농어촌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노력과 상생 문화 확산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중기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

올해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어촌공사는 △동반성장 전략 수립 및 추진 노력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어촌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 임직원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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