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밸류업 플랜' 지속한다

입력 2026-04-30 15: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가속화한다.

30일 LG유플러스는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6%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

연이은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탄력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정책을 강조해왔다. 이번 추가 소각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0,000
    • -0.26%
    • 이더리움
    • 2,819,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4.95%
    • 리플
    • 1,632
    • +0.62%
    • 솔라나
    • 113,000
    • -0.7%
    • 에이다
    • 242
    • +0.83%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76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10
    • -3.74%
    • 체인링크
    • 12,510
    • +2.54%
    • 샌드박스
    • 71.4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