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 참가…글로벌 석학과 ‘AI 기반 환자안전’ 조망

입력 2026-04-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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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뷰노 부스. (사진제공=뷰노)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뷰노 부스.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뷰노는 ‘AI로 지키는 모든 생명의 순간(AI for Every Life-Saving Moment with VUNO)’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 중환자의학 권위자 2인이 연자로 참여해 현지 환자 상태 악화 대응 연구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EWS)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데릴 존스 교수가 '호주 병원 내 환자 상태 악화 인지 및 대응 체계 개선'에 대해 화상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빅토리아 캠벨 교수가 '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도전과 성공, 그리고 현장의 교훈'을 주제로 호주의 인공지능(AI) 기반 EWS 개발 및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뷰노는 전시 부스를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는 딥카스(DeepCARS)를 중심으로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심장 및 신장질환을 선별하는 딥이씨지(DeepECG), 흉부 X-ray 영상을 판독해 이상소견 및 폐질환을 진단 보조하는 체스트 엑스레이(Chest X-ray),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K30(HATIV K30)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중환자의학 전문가들과 환자 상태 악화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딥카스, 딥이씨지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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