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기 “전 응용처 수요 증가로 MLCC 성장 전망”

입력 2026-04-30 13: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관련해 “1분기 ‘에이전틱 AI(Agentic AI)’ 확산 영향으로 프리미엄 제품 중심 수요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전장용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산업용은 인공지능(AI) 및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확대에 따라 대용량 스위치와 파워모듈 수요가 증가하며 고용량 MLCC 중심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장용 MLCC는 1분기 완성차 수요 감소 영향이 일부 있었으나, 글로벌 ADAS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은 정보기술(IT)용 MLCC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제품 수요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분기 MLCC 수요는 전 응용처에 걸쳐 1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업용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고도화와 AI 서버 전력 사용량 증가로 MLCC 탑재량이 확대되며, 고부가·고신뢰성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17,000
    • +0.01%
    • 이더리움
    • 3,13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2.22%
    • 리플
    • 2,009
    • -2.05%
    • 솔라나
    • 125,000
    • -0.95%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2.21%
    • 체인링크
    • 14,070
    • -1.9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