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전년 대비 91%↑

입력 2026-04-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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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102.6% 늘었다. 매출액은 156.7% 증가한 9조3960억원으로 집계됐다.

브로커리지 부문 실적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 일평균 약정금액은 27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8000억원) 대비 215.9% 급증했다. 주식 수수료 수익은 3115억원으로 전년 동기(1411억원) 대비 120.8% 증가했다.

운용손익 및 배당·분배금 수익은 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980억원) 대비 58.9% 늘었다. 고객 운용자산은 21조8000억원으로 43.4% 증가했다.

투자은행(IB)부문에선 1분기 채권 주관 금액 4조3000억원으로 국내 채권 대표 주관 4위를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 LS전선, SK 등 주요 회사채 발행을 맡았다.

키움증권은 “중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상반기 내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발행어음 현재 발행 잔고는 1조2000억원으로 올해 말까지 3조원 발행이 목표”라며 “6월 중 퇴직연금(DB·DC·IRP) 서비스 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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