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중소기업 투자 대상 확대, 해외 진출 지원·산업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의 직접·간접 투자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책금융의 무게중심이 기존 대출·보증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정부는 수은의 투자 기능을 강화해 해외 진출에 나서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 강화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네이버 D2SF가 스포츠테크 기업 플코의 4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Pre-Series B)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두 투자사 모두 기존 투자자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코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플코는 선수, 코치, 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스포츠 인텔리전스
화장품 조직 개편 후 포트폴리오 재정비…2028년 화장품 비중 50% 목표원씽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및 카테고리 확장…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회사 ‘원씽’(ONE THING)의 흡수합병 절차를 모두 마쳤다.
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전일 합병 등 종료보고서 공시를
첨단 물기술 사업화·해외진출 지원…내달 KGX전략 담길듯기후부, 5년간 年최대 600억 출자…민간투자 30% 구상
정부가 초순수, 물·에너지 넥서스(융합) 등 국내 첨단 물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대 3000억원 규모 정책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기존 기후테크 산업과 비교해 투자 유치·재정적 지원이 녹록지 않았던 물산업을 위한 별도 재원을 마련
청와대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 정상 간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개선되는 성과도 거뒀다고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드론 AI 기업 니어스랩과 협력해 대드론 요격체계 개발에 나선다. LIG D&A의 통합방공망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기반 자율비행 유도 기술을 결합해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LIG D&A는 경기 성남시 2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이탈리아 GE 아비오와 회전익 핵심 기술인 동력전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수리온 기어박스 국산화 협력을 넘어 차세대 항공 플랫폼 기술 공동연구와 글로벌 항공부품 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KAI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GE 아비오 본사에서 회전익 동력전달시스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른바 ‘국산신약’의 영토 확장에 속도가 붙었다. 그동안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을 다져온 국내 개발 의약품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중동 등 글로벌 전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업계의 숙원인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본지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개최 업루트컴퍼니, 토모로우 등 6개사 참여 토모로우, 우수기업 선정∙∙∙ “KYC 서비스 가능성 확인”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데모데이’가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열렸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
제주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개최협력사를 동반성장 위한 핵심 전략 파트너로 육성상생무역금융·상생예금 등 약 2000억원 규모 지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방산 공급망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LIG D&A는 전일 제주에서
자연과환경이 웨스텍글로벌과 손잡고 친환경 순환건설 소재 ‘에코C큐브(Eco-C CUBE)’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생산부터 시공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을 통해 연내 양산 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자연과환경은 웨스텍글로벌과 에코C큐브 사업화를 위한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고비필(Wegovy Pill)’이 미국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처방 300만 건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비만치료제 수요를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환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며 비만 치료 시장 자체를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노보노디스크와 아이큐비아(IQVIA) 등에 따르면 위고비필
국내 바이오산업의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미국 동부 지역으로 지원 거점을 넓히며 K-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SK바이오팜,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등 국내외 유관기관
대웅제약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약물 투여부터 체내 작용, 혈당 개선까지의 과정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유럽
코스닥 상장사 에이전트AI의 자회사 에이전트AI랩스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로봇 안전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RoboGate)’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셉션(Inception)’에 최종 선정됐다.
에이전트AI는 자회사 에이전트AI랩스의 AI 로봇 안전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공식 선정됐다고 8일 밝혔
15년 만에 다시 찾은 자카르타는 여전히 복잡하고 막히는 도로와 교통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인구 3억 명의 자원부국으로 향후 10년 내 글로벌 톱10 국가에 들어갈 것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차창 밖 오토바이 행렬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과연 이 나라가 글로벌 10대 강국에 들어갈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LGL 설립차바이오는 판교에 케임브리지 CIC ‘K-Bio CIC’ 조성 국내 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마련해 다방면 지원
국내 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공동연구나 지분투자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연구 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사업개발(BD)까지 더한 모습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
美 관세 대응 위한 현지 생산 확대ㆍ중동 물류비 급등ㆍ중국 저가 공세 등 '삼중고' 산업연구원 "하반기에도 가시밭길…자동차·기계 연간 수출 나란히 역성장 전망"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자동차와 철강, 일반기계 등 이른바 '전통 주력산업'은 역성장하며 수출 전선의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
미·중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글로벌 특구)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경남, 경북, 울산, 전북에 총 4개다. 경남은 전기에서 수소, 수소에서 전기로의 양방향 발전 실증을 추진한다. 경북은 현재는 제한된 의료품 개발
씨엔알리서치가 에임넥스트의 디지털치료기기(DTx) ‘솜즈(Somzz)’ 미국 확증 임상시험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솜즈는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디지털치료기기로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환자에게 수면 교육과 행동 중재, 실시간 피드백 등을 제공해 수면의 질 개선을 돕는다.
씨엔
한국 최초의 사제이자 조선 근대사의 길을 연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삶을 그린 영화 ‘탄생’이 tvN 특집 드라마 ‘청년 김대건’으로 다시 대중과 만난다.
26일 ‘탄생’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 ‘청년 김대건’은 오는 12월 24~26일 오후 5시 30분, tvN 3부작 특집으로 방송된다. 방송 이후에는 총 6부작으로 재편한 OTT 확장판도 공개할 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는 최근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스톤브릿지벤처스, IBK,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비저닝파트너스 등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으로부터 총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모코그는 단순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진단, 관리, 치료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개최 업루트컴퍼니, 토모로우 등 6개사 참여 토모로우, 우수기업 선정∙∙∙ “KYC 서비스 가능성 확인”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데모데이’가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열렸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
헥토그룹이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벤처펀드에 출자하며 웹3·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해시드벤처스가 설립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총 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출자를 넘어 해시드가 보유한 글로벌 웹3 생태계와 헥토그룹의 금융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월렛, 결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자회사인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이 각각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