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6700 터치한 코스피⋯기관ㆍ개인의 ‘사자’에 상승세 지속

입력 2026-04-28 13: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6615.03)보다 31.77포인트(0.48%) 상승한 6646.80에 개장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시세가 보이고 있다. (출처=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6615.03)보다 31.77포인트(0.48%) 상승한 6646.80에 개장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시세가 보이고 있다. (출처=뉴시스)

6700선을 터치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1포인트(0.91%) 오른 6675.3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6712.73까지 오르며 전날 세웠던 장중 최고가의 기록을 다시 한 번 돌파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이 599억원, 기관이 448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3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건설(5.60%), 금속(3.35%), IT서비스(2.12%), 운송장비‧부품(1.78%), 보험(1.66%) 등이 강세다. 전기‧가스(-1.88%), 부동산(-1.06%), 기계‧장비(-0.68%), 섬유‧의류(-0.46%), 통신(-0.40%)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1.63%), 현대차(6.87%), SK스퀘어(5.32%),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메리츠금융지주(1.65%)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0.78%), 두산에너빌리티(-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7%), HD현대중공업(-1.63%) 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0포인트(0.57%) 내린 1219.1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776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6123억원, 기관이 147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2.69%), 에코프로비엠(1.93%), 레인보우로보틱스(0.15%), 코오롱티슈진(4.37%), 리노공업(0.32%), HLB(1.62%)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1.58%), 삼천당제약(-2.25%), 에이비엘바이오(-19.11%), 리가켐바이오(-0.97%) 등은 약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 지수는 월간 기준 1998년 2월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올해 1월(24%)과 2월(20%)에 이어 역대급 월간 랠리를 연출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과열 부담은 지난 2월 6000 돌파 당시에 비해 크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50,000
    • -2.75%
    • 이더리움
    • 3,047,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535,500
    • -5.22%
    • 리플
    • 1,972
    • -3%
    • 솔라나
    • 123,500
    • -4.85%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3.49%
    • 체인링크
    • 13,710
    • -6.1%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