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파마리서치, 피부과에 줄 선 131만 외국인⋯K-뷰티 수혜주”

입력 2026-04-28 07: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마리서치 실적 추이 및 전망. (출처=한국투자증권)
▲파마리서치 실적 추이 및 전망.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1~3월 누적 기준 방한 외래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476만 명, 외국인 환자 피부과 지출 금액 또한 35.8% 오른 2734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의 내수 산업은 202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마리서치는 국내 1위 스킨부스터 사업자"라며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대비 저렴한 가격과 긴 래퍼런스를 강점으로 국내 사업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는 전년 대비 71.9% 상승한 201만 명으로,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료과별 외국인 환자 수 통계에서 피부과 방문 환자 수는 131만 명, 성형외과 방문 환자 수는 23만 명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도 각각 1위(86.2%)와 3위(64.3%)를 기록했다. 그는 "이는 한국 미용 산업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 증가가 결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는 아쉽지만 스킨부스터 시술 대중화와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내수 사업 추가 성장 가능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출 사업 또한 유통사 비바시(VIVACY)를 통한 유럽용 수출 물량 증가와 중동, 남미 국가 신규 진출 및 화장품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한 수출 매출액 증가 여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7,000
    • -1.46%
    • 이더리움
    • 2,943,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440,100
    • -2.18%
    • 리플
    • 1,943
    • -2.41%
    • 솔라나
    • 120,700
    • -1.87%
    • 에이다
    • 344
    • -2.55%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388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07%
    • 체인링크
    • 13,400
    • -2.1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