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이란 평화회담 및 통화정책 주시하며 하락…스톡스600 0.30%↓

입력 2026-04-28 06: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유럽증시가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평화 회담 진행 상황과 향후 중앙은행 회의를 주시하는 가운데 하락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포인트(0.30%) 내린 608.84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45.45포인트(0.19%) 하락한 2만4083.53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57.99포인트(0.56%) 밀린 1만321.09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5.90포인트(0.19%) 떨어진 8141.9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악시오스는 한 미국 관리와 이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전날 미국에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고 전쟁을 종식하며 핵 협상을 추후로 연기하자는 새로운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이란과의 회담을 위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스 쿠슈너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할 계획을 취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통화정책 결정을 내린다. 5월 케빈 워시가 의장직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롬 파월 의장의 마지막 회의가 될 수 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30일 최신 통화정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제학자들은 두 중앙은행이 이번 달 각각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올해 하반기 두 번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9,000
    • -0.19%
    • 이더리움
    • 3,17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0.89%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9,700
    • +0.7%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5
    • +2.06%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4%
    • 체인링크
    • 14,650
    • +1.81%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