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면목역6의5구역 수주…서울 정비사업 공략 속도

입력 2026-04-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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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호반건설)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서울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

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원전통시장, 상봉동 먹자거리 등이 있고 용마산과 사가정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반경 1km 내 면동초, 중화중, 면목중·고 등도 위치했다.

호반건설은 면목역6의5구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 연계한 추가 수주를 적극 검토해 모아타운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개소한 이후 서울·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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