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분기 순이익 647억원⋯전년比 5.4%↑

입력 2026-04-24 11: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 현대카드)
(사진제공 =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1분기 영업수익은 1조1815억원으로 22.4% 증가했다. 카드수익과 이자수익이 고르게 늘면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비용은 1조9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5% 증가했지만, 이자비용이 1797억원으로 5.8% 줄며 수익성 방어에 힘을 보탰다.

신용판매 취급액은 44조78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누적 회원 수는 1271만명으로 집계됐으며, 1분기 중 4만7000명 순증했다.

건전성 지표는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대환대출을 제외한 30일 이상 연체율은 0.85%로 전년 동기 대비 0.05%포인트(p) 개선됐다. 대환대출을 포함한 연체율은 1.21%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원 수, 신용판매, 취급액을 비롯한 모든 지표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또한 4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취급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수익성 개선은 물론 건전성 역시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추가 대화 제안…노조 “대화할 이유 없어”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트럼프 “미중 관계 좋아질 것“…시진핑 “적 아닌 파트너돼야”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08,000
    • -1.22%
    • 이더리움
    • 3,37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98%
    • 리플
    • 2,127
    • -1.53%
    • 솔라나
    • 135,600
    • -4.1%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522
    • +0.7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0.92%
    • 체인링크
    • 15,310
    • -1.16%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