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태민 이어 지드래곤 소속사로?⋯갤럭시 측 "사실 아니다"

입력 2026-04-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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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멤버 백현의 이적설에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이를 부인했다.

22일 백현과의 전속계약설이 불거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날 전해진 보도에 선을 그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된 국내 최조 AI 엔터테크 기업으로 2023년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8월 배우 송강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한 달 만인 같은 해 9월 가수 김종국과 전속계약을 한 것에 이어 지난 3월 샤이니 태민과도 전속계약을 맺었다.

굵직한 스타들과 잇따라 전속계약을 맺으며 몸집을 불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정산 문제로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백현의 이적설까지 나오며 관심이 쏠렸다.

특히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인 태민과 백현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에 ‘사실무근’으로 대응했고 이날 백현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적설을 부인하면서 이는 해피닝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백현의 이적에는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현과 첸, 시우민이 결성한 유닛 첸백시가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INB100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기 때문.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INB100과도 전속계약 관련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백현이 어떤 새로운 기획사에 둥지를 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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