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팬미팅 ‘데이지 호두과자’, 신세계百에서 기부 프로젝트로 재등장

입력 2026-03-25 18: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창제과-저스피스재단 ‘LOVE & PEACE’…소비가 곧 기부
신세계 강남점 단독 진행…굿즈까지 더해 일상 속 나눔 확장

▲부창제과는 저스피스재단과 협업해 ‘LOVE & PEAC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창제과)
▲부창제과는 저스피스재단과 협업해 ‘LOVE & PEAC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창제과)

지드래곤 팬미팅에서 화제를 모았던 ‘데이지 호두과자’가 기부 프로젝트로 다시 돌아왔다. 부창제과는 저스피스재단과 협업해 ‘LOVE & PEACE’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소비와 기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의 작은 선택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소비 자체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대표 제품인 ‘데이지 밤 호두과자’는 보늬밤 앙금에 국내산 밤을 더해 깊고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데이지 초콜릿 장식을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특히 지드래곤 팬미팅에서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창제과는 저스피스재단과 협업해 ‘LOVE & PEAC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창제과)
▲부창제과는 저스피스재단과 협업해 ‘LOVE & PEAC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창제과)

이와 함께 ‘데이지 밤 호두과자 클릭커 키링’ 굿즈도 출시된다. 제품 형태를 그대로 살린 키링으로, 일상 속에서도 프로젝트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호두과자와 굿즈 판매 수익 일부는 저스피스재단에 기부되며,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창제과 관계자는 “기부를 어렵고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험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작은 선택 하나가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17,000
    • +0.01%
    • 이더리움
    • 3,13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2.22%
    • 리플
    • 2,009
    • -2.05%
    • 솔라나
    • 125,000
    • -0.95%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2.21%
    • 체인링크
    • 14,070
    • -1.9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