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젠셀, 세포치료제 임상 2상 ASCO 정식 발표 대상 선정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6-04-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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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이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2026(ASCO 2026) 정식 구두 발표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2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일 대비 1140원(20.04%) 오른 68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바이젠셀은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2026(ASCO 2026) 정식 구두 발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기준 변화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임상 암학회로, 5월 29일(현지시간)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정식 구두 발표 세션은 학회에 제출되는 수천 건의 초록 중 극소수만 가능한 권위 있는 발표 형식이다.

바이젠셀의 구두 발표는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이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첫 사례다. 발표는 임상을 주도한 전영우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맡는다.

바이젠셀은 이 발표를 통해 암 치료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재발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측면에서 'VT-EBV-N'의 임상적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임상 결과 'VT-EBV-N'은 재발 위험 감소 및 생존 기간 개선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예후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암 치료에서 재발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낮추는 핵심 요인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치료 전략은 여전히 미충족 수요로 남아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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