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밀라노서 역대 최대 규모 빌트인 가전 공개

입력 2026-04-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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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디자이너팀 ‘감 프라테시’ 협업
심미성·편의성으로 제품별 폭넓은 라인업
AI 코어테크 기반…차별화된 기술력 강조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일(현지시간)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를 살펴보는 모습. LG전자는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에도 참여해, 새롭게 단장한 SKS 밀라노 쇼룸에서 SKS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일(현지시간)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를 살펴보는 모습. LG전자는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에도 참여해, 새롭게 단장한 SKS 밀라노 쇼룸에서 SKS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유럽 디자인의 중심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0~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한다.

유로쿠치나는 약 40만 명이 찾는 유럽 대표 박람회로, 주방 디자이너와 가구∙유통업체 등 빌트인 가전 핵심 고객들이 대거 방문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약 840㎡(약 254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다. 전시 제품 수도 이전보다 약 20% 늘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LG 빌트인’을 포함한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는 ‘다양한 삶의 조각으로 완성한 공간’이다. 주방을 단순히 조리 공간이 아닌 휴식과 사교, 전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삶이 머무는 장소로 제안한다. 이번 전시관은 이탈리아·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리브랜딩한 ‘SKS’를 전시하고 실제 주방 환경을 구현한 공간을 통해 종합 주방 솔루션을 소개한다.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일(현지시간)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일(현지시간)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한 ‘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도 선보인다. 식기세척기는 AI가 디지털 탁도 센서를 통해 애벌세척, 세척, 헹굼 등 3단계에 걸쳐 식기에 남아 있는 오염을 분석하고 물 온도와 헹굼 횟수, 세제량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센스클린’ 기능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오븐은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요리 메뉴를 추천하는 ‘고메 AI’ 기능도 선보이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쇼를 진행하고, 와인셀러를 활용한 테이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LG전자는 전시장뿐 아니라 밀라노 전역에서 열리는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에도 참여한다. 밀라노 시내에 운영 중인 SKS 쇼룸을 통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의 디자인 철학과 가치를 유럽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SKS 쇼룸에서는 초프리미엄 키친 솔루션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 브랜드와의 협업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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