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셀베인, 구강 PDRN ‘이튼케어’ 출시… 오랄케어 포트폴리오 확대

입력 2026-04-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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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셀베인 ‘이튼케어 구강피디알엔’ (사진제공 = 제론셀베인)
▲제론셀베인 ‘이튼케어 구강피디알엔’ (사진제공 = 제론셀베인)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기반 구강 케어 제품 ‘이튼케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론셀베인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Prism Technology Nano PDRN)’을 기반으로 작고 균일한 크기로 정제된 고순도 PDRN 원료를 적용해 구강 케어 시장 내 신규 성장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제론셀베인은 치과 영역에서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민감한 구강 환경부터 일상적인 구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오랄 밸런스 컨디셔닝 개념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치과의사회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치과 진료 후 구강 환경에 적합한 방식으로 설계돼 민감해진 구강 상태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구강 환경 변화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PDRN을 통해 구강 회복 환경 형성을 유도하고 세포막과 단백질을 보호하는 트레할로스(Trehalose)를 통해 환경 안정화를 지원하며 구강 유산균을 통해 미생물 균형 유지를 고려했다.

‘이튼케어 구강피디알엔’은 단일 균주가 아닌 구강 환경 특성에 맞춰 △구강 환경 정착 △잇몸 및 점막 컨디션 △점막 안정 △민감 환경 균형 등 4가지 구강 유산균을 적용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관리까지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이번 제품은 치과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전문 연구 기반의 접근을 일상 루틴으로 확장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구강 케어 시장이 기능성 및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치과 진료 전·후 관리뿐 아니라 일상적인 구강 컨디션 관리 시장까지 공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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