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입력 2026-04-19 08: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비 3967억원⋯1048가구 조성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약 3967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과 성동구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에 이어 이번 수주까지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49억원을 기록했다.

용호3구역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38층, 6개 동, 총 104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내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대규모 야외 미술관 콘셉트의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약 1km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해 주거 환경의 쾌적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 단지는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창원용호고 등이 인접해 초·중·고 통학이 가능하다. 용지공원을 비롯해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창원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컨벤션센터 등 주요 생활·행정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는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용호3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30,000
    • -1.36%
    • 이더리움
    • 3,43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13%
    • 리플
    • 2,110
    • -1.54%
    • 솔라나
    • 125,900
    • -2.63%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3.17%
    • 체인링크
    • 13,610
    • -2.58%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