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0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아…"“국민 위한 봉사, 미래 위한 혁신"

입력 2026-04-17 09: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102개 공공기관과 정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외됐던 36개 공공기관과 66개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보고 대상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연구기관을 포함한 47개 정부출연연구기관다. 또 44개 부처 유관기관, 2026년 신규 지정 공공기관 11곳 등도 참여한다. 부처 유관기관은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거나, 정부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등 공공성을 지닌 기관으로, 각 부처 핵심 업무와 관련된 기관들이 선정됐다.

이한주 NRC 이사장과 김영식 NST 이사장을 비롯해 각 연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정부 측에서는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 장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가데이터처장 등 24명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등이 함께한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각 부처 보고 및 자유토의가 이어지며 해당 내용은 KTV를 통해 전체 생중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8,000
    • +0%
    • 이더리움
    • 2,697,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03%
    • 리플
    • 1,459
    • -0.27%
    • 솔라나
    • 107,600
    • +1.51%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5.23%
    • 체인링크
    • 11,660
    • -0.34%
    • 샌드박스
    • 58.68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