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마인드, 지난해 매출 1583억원·영업이익 308억원…“역대 최대 실적”

입력 2026-04-17 1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위버스마인드)
(사진제공=위버스마인드)

위버스마인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83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영업이익은 68.4% 증가했다. 위버스마인드는 2009년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보다 93.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9.4%로 전년 대비 5.0%포인트(p) 상승했다.

주력 외국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은 매출 7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7% 성장했다. 학습 전용 태블릿과 종이학습지 ‘더위크’, AI 학습 서비스 ‘톡이즈’ 등을 묶은 패키지 상품으로 기존 고객 재학습률과 신규 고객 유입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계열사 실적도 증가했다.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매출 415억원으로 23.5% 성장했다.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를 기반으로 AI 학습 서비스 ‘맥스AI’가 성장했고, 자체 개발한 다국어 발화 AI 엔진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모빌리티·헬스케어 계열사 더블유케어는 매출 370억원으로 54.4% 증가했다. 전기 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는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고, 전기스쿠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노르드킨’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핵심 사업의 견조한 성장 위에서 AI 기술과 신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며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에듀테크 사업에서 축적한 행동 설계 역량을 라이프스타일 사업 전반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8,000
    • -0.59%
    • 이더리움
    • 3,38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35
    • -1.57%
    • 솔라나
    • 140,400
    • -2.09%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4%
    • 체인링크
    • 15,330
    • -1.4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