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사천 우주항공 부품기업 품질 향상 지원⋯맞춤형 지원 설명회 성료

입력 2026-04-16 13: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F-21 부품 정밀 시험평가 등 지원 내용 소개

▲우주항공부품기업 품질 향상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우주항공부품기업 품질 향상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경남 사천 지역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한 전방위적 품질 향상 지원에 나섰다.

KTL은 1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 우주항공클러스터 내 부품 제조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부품기업 품질향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우주항공 및 K-방산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부품 품질 확보와 국제 인증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제표준 인증, 시험평가, 기술 컨설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핵심 지원 내용이 상세히 소개됐다.

구체적인 지원사업은 △우주항공 분야 ISO 국제표준 인증을 위한 KOLAS 교정 지원 △KF-21 양산 체계 및 항공 MRO 산업 관련 부품의 정밀 시험평가 지원 △연구개발(R&D) 성과물에 대한 기술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KTL은 이를 통해 사천 지역 기업들이 까다로운 글로벌 방산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K-품질'의 우수성을 앞세워 수출 물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혁 KTL 복합형상표준센터장은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수출을 위해서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우주항공 부품의 국제표준에 기반한 인증과 정밀 측정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K-품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역대 최대'…초고가 주택 '세금 폭탄' 초읽기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전국 폭염ㆍ열대야 계속⋯출근길부터 후덥지근 [날씨]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 금지⋯AI 패권전 새 전선
  • 제13호 태풍 '돌핀', 폭염 밀어낼까…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66,000
    • +0.24%
    • 이더리움
    • 2,77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12,000
    • +0.65%
    • 리플
    • 1,560
    • +0.91%
    • 솔라나
    • 106,700
    • -0.37%
    • 에이다
    • 235
    • +3.52%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80
    • -1.22%
    • 체인링크
    • 12,270
    • +0.99%
    • 샌드박스
    • 61.88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