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에이치, 애플 스마트폰 증산 수혜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6-04-16 10: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에이치가 북미 스마트폰 증산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16일 오전 10시48분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17.54% 오른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비에이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애플의 2027년 생산계획 기대감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북미제조사는 2027년에도 5% 이상 추가 증산을 고려 중”이라며 “관련 부품사들의 수급은 2026년을 넘어 2027년 더 타이트해진다”고 짚었다. 그는 “이미 최전방 고객사는 2027년 생산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비에이치도 2026년을 넘어 2027년의 실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7년 실적 외에도 사업구조 다변화에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태블릿, 노트북향 OLED 시장의 개화, 전장 사업 제품 다각화, 로봇·AI 신규고객사 확보 성과가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점 공급 구조는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FPCB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유일한 한국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금감원 노조, 대통령에 탄원서 제출⋯“금융기관 지방이전 재검토해야”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밤 관광에 한 달 4.4조 썼다…지자체 '야간경제' 키운다 [도시의 밤, 소비를 밝히다]
  • 뉴욕증시, 금리인상 베팅 후퇴에 기술주 강세…나스닥 1.40%↑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1,000
    • +3.61%
    • 이더리움
    • 3,426,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348,800
    • +2.17%
    • 리플
    • 1,977
    • +5.44%
    • 솔라나
    • 141,700
    • +2.46%
    • 에이다
    • 303
    • +7.07%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92%
    • 체인링크
    • 16,250
    • +5.45%
    • 샌드박스
    • 52.11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