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치가 북미 스마트폰 증산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16일 오전 10시48분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17.54% 오른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비에이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애플의 2027년 생산계획 기대감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북미제조사는 2027년에도 5% 이상 추가 증산을 고려 중”이라며 “관련 부품사들의 수급은 2026년을 넘어 2027년 더 타이트해진다”고 짚었다. 그는 “이미 최전방 고객사는 2027년 생산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비에이치도 2026년을 넘어 2027년의 실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7년 실적 외에도 사업구조 다변화에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태블릿, 노트북향 OLED 시장의 개화, 전장 사업 제품 다각화, 로봇·AI 신규고객사 확보 성과가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점 공급 구조는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FPCB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유일한 한국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