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 아주자동차대와 친환경차 정비 인재 양성 협력

입력 2026-04-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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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래형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오른쪽)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15일 미래형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오른쪽)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는 아주자동차대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친환경차 정비 인재 육성과 사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K스피드메이트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대응한 정비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및 실습 자원 상호 공유 △스피드메이트 현장 정비 인력의 전문 기술 역량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 인재 취업 연계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의 정비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유가 기조와 탄소중립 정책 확산으로 친환경차가 지속 증가하면서 향후 친환경차에 대한 정비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SK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계기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중심의 전문 정비 체계를 구체화하고 친환경차 정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에 대한 정비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비 인재 양성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정비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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