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LG씨엔에스, 목표가 9만1000원 제시…AI 전환 수혜 본격화”

입력 2026-04-15 08: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씨엔에스 실적 추정. (출처=LS증권)
▲LG씨엔에스 실적 추정. (출처=LS증권)

LS증권은 LG씨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공공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전환(AX)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에서 AX 전문 역량을 보유한 LG씨엔에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3020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했따. 선 연구원은 “AI클라우드 부문 전년도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역기저로 성장률 소폭 하락이 추정되나, 금융권의 차세대 시스템 도입 주기가 도래하면서 SI‧SM 부문이 개선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액 6조6721억원, 영업이익 6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이 가속할 것으로 봤다. 선 연구원은 “국내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세부 계획이 올해부터 추진되면서 공공부문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AX 본격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캡티브(Captive) 고객의 경우 단기간 내 LG 그룹사의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그럴수록 AI 및 자동화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효율 향상이 더욱 필요해지는 시점으로 그룹 차원에서 AI 도입을 강조하고 있다”고 짚었다.

LG씨엔에스는 금융업 부문에서 풍부한 업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보안 측면에서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주요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수주 공시가 잇따르는 중이다.

선 연구원은 “최근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도입 시기와 맞물려 AI 매출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금융권 외에도 방산, 전자, 조선 등 주요 산업군과 AX·RX 사업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지분 35%를 보유했던 맥쿼리는 올해 초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해 오버행 이슈를 해소했다. 선 연구원은 “상장 후 첫 배당을 시행한 2025년 중간배당부터 배당금 예측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배당 성향 40%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현신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결제 넘어 미래 금융으로…원화 스테이블코인 역할론 커진다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9,000
    • -0.73%
    • 이더리움
    • 3,43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17%
    • 리플
    • 2,006
    • -0.84%
    • 솔라나
    • 123,000
    • -3%
    • 에이다
    • 354
    • -1.67%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44%
    • 체인링크
    • 13,360
    • -1.5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