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입력 2026-04-14 10: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소개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관광전문가 1:1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담 이후에도 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 입점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 설명회는 총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 영남권(부산)을 시작으로 29일 호남·충청권(전주), 5월 12일 수도권(서울)에서 열린다.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상담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뿐 아니라 의료·웰니스·뷰티·식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라며 “올해는 집중된 권역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28,000
    • -1.91%
    • 이더리움
    • 2,921,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431,400
    • -4.43%
    • 리플
    • 1,932
    • -2.47%
    • 솔라나
    • 119,800
    • -2.28%
    • 에이다
    • 343
    • -2.28%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93
    • +1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1.8%
    • 체인링크
    • 13,240
    • -2.93%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