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관리 체계와 구정 운영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강남구는 공약 이행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지난해 목표 달성도 96.8% 등 각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 실적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배심원 제도를 통해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과 약속인 공약 사업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