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반값 여행’ 혜택 인기…일부 지역 신청 조기 마감”

입력 2026-04-13 09: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체부 로고
▲문체부 로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높은 관심 속에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참여 지역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미 사업을 시작한 남해군,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개 지역은 4월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영월군 역시 4~5월분 접수가 모두 마감됐다. 제천시는 올해 전체 물량이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개 지역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이 이날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해남군, 평창군, 횡성군도 순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현재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며 6월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다.

지역별로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증빙 방식, 상품권 사용 조건 등이 상이한 만큼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가능 지역과 관련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60,000
    • -0.9%
    • 이더리움
    • 2,969,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441,700
    • -2.43%
    • 리플
    • 1,966
    • -1.31%
    • 솔라나
    • 121,000
    • -1.22%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378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26%
    • 체인링크
    • 13,440
    • -1.47%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