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력 2026-04-12 10: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2분 이내에 있는 역세권이며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도 가깝다.

인근에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을 제안했다.

건물 외관은 수직적 실루엣에 겹쳐진 원형의 선들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곡선 패턴까지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한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대안 설계를 통해 최적화한 단지 배치로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1만5000㎡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약 13.2㎡에 달하는 커뮤니티는 아쿠아파크, 골프클럽, 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 동 지하공간에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1등급 층간소음 저감기술, 음식물·일반쓰레기 이송설비, AI 주차관리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치쌍용1차가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0,000
    • -1.51%
    • 이더리움
    • 3,30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3.33%
    • 리플
    • 1,986
    • -1.49%
    • 솔라나
    • 123,100
    • -2.38%
    • 에이다
    • 365
    • -3.6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59%
    • 체인링크
    • 13,130
    • -2.96%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