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운영 개시

입력 2026-04-09 13: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일 신한투자증권 남기춘 법인영업본부장(왼쪽부터), 윤창용 리서치본부장, 강창남 국민연금 운용지원부문장, 노형원 국민연금공단사무소장, 김기동 S&T그룹대표, 이상기 국제영업본부장이 오픈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지난 1일 신한투자증권 남기춘 법인영업본부장(왼쪽부터), 윤창용 리서치본부장, 강창남 국민연금 운용지원부문장, 노형원 국민연금공단사무소장, 김기동 S&T그룹대표, 이상기 국제영업본부장이 오픈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전북혁신도시 내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개소하며 연기금 대상 서비스 강화와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전주 지역을 거점으로 한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오픈하고 실시간 소통 창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국민연금공단 및 위탁 운용사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운용 관련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주요 업무로는 현장 대응력 강화 외에도 리서치본부의 전문 세미나 지원,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간 인력 협업, 전북 지역 유관기관 대상 업무 수행 등이 포함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증권, 자산운용, 펀드파트너스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연기금 대상 '종합 가치사슬(Full Value Chain)'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행보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전북혁신도시 내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금융사로서의 참여 의지를 구체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남기춘 법인영업본부장, 윤창용 리서치본부장, 김기동 S&T그룹대표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강창남 국민연금 운용지원부문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금융허브 조성을 위한 회사의 첫걸음”이라며 “생산적 금융 실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4,000
    • +1.19%
    • 이더리움
    • 3,00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0
    • +2.14%
    • 리플
    • 1,990
    • +2.84%
    • 솔라나
    • 122,400
    • +1.58%
    • 에이다
    • 351
    • +1.74%
    • 트론
    • 511
    • -0.39%
    • 스텔라루멘
    • 373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72%
    • 체인링크
    • 13,660
    • +3.64%
    • 샌드박스
    • 103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