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이 게임을 통해 투자 혜택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을 선보이며 비대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다.
7일 SK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인 ‘2026 자산이륙’ 이벤트를 실시하고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15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의 중심이 되는 ‘자산이륙게임’은 고객이 직접 우주선을 조종해 달까지 도달시키는 미니게임 방식으로, 고객의 자산 성장을 우주선 이륙에 투영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벤트는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고객은 계좌 개설만 완료해도 5000원의 현금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게임 요소에 따른 추가 보상을 더했다. 자산이륙게임에 참여해 랭킹 26위 이내의 기록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현금을 차등 지급한다.
자산 유입을 위한 '주식이관' 혜택도 강화했다. 타사에 보유 중인 주식을 SK증권으로 옮기는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를 증정한다.
활동성 고객을 위한 ‘월간 거래 보너스’도 운영된다. 4월과 5월 중 각 월별로 2억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씩, 최대 10만원의 보너스를 누적하여 수령할 수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투자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게임처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