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파마리서치는 독자 기술 DOT PN(Polynucleotide)을 기반으로 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에 적용 가능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 있거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파마리서치는 신제품이 기존 피부 중심의 적용 영역에서 축적해 온 DOT PN 기반 기술을 산부인과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산부인과 분야 내 활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임상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해당 포럼에서는 DOT PN의 산부인과적 적용 가능성과 실제 임상 활용 방향, 시장 수요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와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자이너는 보다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여성의 다양한 케어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영역에서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