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제주 비양도 ‘올리브 식수’로 관광객 유입률↑

입력 2026-04-06 10: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망의 올리브’로 기후위기 넘고 어촌 경제 살려

▲비양도 올리브나무 식수 행사 (사진제공=관광공사)
▲비양도 올리브나무 식수 행사 (사진제공=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제주시 비양도에서 ‘올리브 나무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모델 구축에 나서기 위해서다.

6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에는 기존 비양도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올리브 잎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과 해안가 플로깅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와 비양도는 2025년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및 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비양도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비양도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8.8% 증가한 23만1562명을 기록했다. 이는 약 835명의 정주 인구가 증가한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로 평가된다.

이영근 제주지사장은 “비양도는 관광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올해는 올리브를 테마로 지역특산물 활용, 미식축제, 러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9월 늦캉스 여행지…가고 싶은 곳은 유럽, 실제 예약은 일본 [데이터클립]
  • “20억은 집주인이 대출 좀”…이 대통령 택한 ‘셀러 파이낸싱’ 확산하나
  • 한국, 여권파워 세계 2위 유지…미국 20년새 1위서 10위로 추락
  • 중국 폭우 한국 온다고?…'물폭탄'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7000 찍고 6797.70 마감⋯삼전ㆍSK하닉 오후 상승폭 반납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40,000
    • -1.35%
    • 이더리움
    • 2,80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22,300
    • -2.04%
    • 리플
    • 1,659
    • -0.6%
    • 솔라나
    • 112,800
    • -1.74%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76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0.45%
    • 체인링크
    • 12,570
    • -1.33%
    • 샌드박스
    • 69.72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