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10 전투기 이란에 의해 피격…조종사는 무사

입력 2026-04-04 06: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중부사령부 공보가 공개한 이 미 공군 유인물 사진에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항공기가 3월 14일(현지시간) 에픽 퓨리 작전 중 임무를 위해 이륙하고 있습니다. AFP연합뉴스
▲미 중부사령부 공보가 공개한 이 미 공군 유인물 사진에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항공기가 3월 14일(현지시간) 에픽 퓨리 작전 중 임무를 위해 이륙하고 있습니다. AFP연합뉴스

이란이 미군 전투기를 추가로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에 의해 두 번째 미국 전투기가 피격됐으나 조종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해당 기종은 통칭 ‘워호그’로 알려진 A-10 선더볼트였다.

앞서 이란 상공에서 F-15E 전투기 한 대가 격추됐으며 승무원 두 명 중 한 명은 구조됐다고 미국 관리가 확인했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머지 승무원 한 명의 안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국영 방송 IRIB는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방공망이 미군 전투기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이란 보안 당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통신은 격추된 전투기 잔해로 추정되는 사진을 배포했다.

이란 국영 TV는 미군 승무원을 발견해 생포할 경우 보상하겠다고 밝히는 등 선전전에 나선 모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6,000
    • +4.1%
    • 이더리움
    • 3,517,000
    • +7.8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57%
    • 리플
    • 2,022
    • +2.17%
    • 솔라나
    • 127,200
    • +4.18%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83%
    • 체인링크
    • 13,570
    • +4.22%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