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 사실무근…고려사항도 아냐”

입력 2026-04-02 19: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는 정부가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국가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입장 하에 관련국들과 소통·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한국 정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용 납부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으로부터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0,000
    • -2.24%
    • 이더리움
    • 2,790,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82,700
    • -7.63%
    • 리플
    • 1,837
    • -0.76%
    • 솔라나
    • 111,300
    • -4.13%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334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96%
    • 체인링크
    • 12,630
    • -2.47%
    • 샌드박스
    • 93.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