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한국 100대 브랜드 선정

입력 2026-04-01 09: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스테이트ㆍ래미안ㆍ자이 등 어깨 나란히

▲김정모 회장. (사진제공=DK아시아)
▲김정모 회장. (사진제공=DK아시아)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국내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평가는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지표다.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가 포함된 가운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세계 최초·최고·최대 도시’를 지향하는 차별화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DK아시아는 1단계로 6305가구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했으며 현재는 2단계 1만6000여 가구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해외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도 나섰다.

운영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일반 시행·건설사와 달리 준공 이후에도 별도 운영 조직을 통해 주거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6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 38개와 13개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며 입주민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식음 서비스 강화를 위해 파인다이닝 기업과 협업해 ‘삼식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고급 음악 공간과 체험형 운동시설 등 특화 커뮤니티를 대단지 상가에 배치해 상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의료 서비스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설계도 적용했다.

조경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로열파크씨티는 세계조경가협회(IFLA) 어워드에서 ‘시간’ 개념을 결합한 ‘5D 조경’으로 수상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단지 내 430m 수로와 커낼워크 등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체류형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DK아시아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천을 중심으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 조성을 목표로 2단계 개발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대형 콘텐츠를 통해 ‘경험형 도시’ 구현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하고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주거 기준을 지속해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2,000
    • +0.21%
    • 이더리움
    • 3,41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2.3%
    • 리플
    • 2,162
    • +0.93%
    • 솔라나
    • 142,500
    • +1.42%
    • 에이다
    • 411
    • +0.49%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24%
    • 체인링크
    • 15,520
    • -0.1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