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전재수 의혹, 수사 의지 없어…고장난 사법 잣대”

입력 2026-03-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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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관련 의혹을 거론하며 “고장난 사법 잣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전재수 의원, 까르띠에 시계 받고 현금을 받았어도, 버젓이 부산시장 선거전을 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검은 덮고 경찰은 뭉개고, 의원회관 서류를 갈아 없애도,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려도, 수사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또 “13개 혐의 김병기 의원,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까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당은 ‘슬로우 슬로우’, 야당은 ‘퀵퀵’, 고장난 사법 잣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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