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전 사업장서 ‘헌혈 캠페인’…생명 나눔 실천

입력 2026-03-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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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19년째 이어온 생명 나눔 활동

(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서울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헌혈에는 직원 총 71명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2500명에 달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헌혈 캠페인 외에도 △지역 어르신 대상 건강생활 실천교실 운영 △서울역 노숙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소 운영 지원 등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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