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이영미 간호팀장,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

입력 2026-03-30 13: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년 간호현장 헌신·전 병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공로…"간호팀 모두의 성과"

▲영미 이춘택병원 간호팀장(오른쪽)이 3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왼쪽)으로부터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팀장은 1999년 입사 이후 20여 년간 임상 현장을 지키며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춘택병원)
▲영미 이춘택병원 간호팀장(오른쪽)이 3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왼쪽)으로부터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팀장은 1999년 입사 이후 20여 년간 임상 현장을 지키며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춘택병원)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 이영미 간호팀장이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년간 임상현장을 지켜온 간호전문가다.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체계 개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 팀장은 특히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 운영을 이끌며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보호자 상주 부담을 줄이고 간병비 절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체계적이고 안전한 간호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이영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원 구성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간호현장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8,000
    • +1.03%
    • 이더리움
    • 3,144,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33%
    • 리플
    • 2,048
    • +0.84%
    • 솔라나
    • 127,600
    • +1.67%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0.91%
    • 체인링크
    • 13,430
    • +4.03%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