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 ‘2025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입력 2026-03-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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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수상을 하며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왼쪽)과 박정수 티웨이항공 여객화물사업 총괄 임원(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수상을 하며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왼쪽)과 박정수 티웨이항공 여객화물사업 총괄 임원(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이번 수상에서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웨이항공이 화물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중·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안정화에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노선을 포함해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의 운항을 안정화하며 화물 운송 공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티웨이항공은 화물 품목별로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를 구축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반도체 부품, 화장품, 신선식품 등 각 품목에 맞춘 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특히 수요가 급증하는 의약품 및 바이오 제품 등 온도 민감 화물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 내 신뢰받는 항공 물류 공급자로 자리매김했다.

티웨이항공은 화물 운송 공급력 확대와 체계적인 항공 물류 프로세스 구축에 힘입어 2025년 연간 화물 수송량 약 3만4000톤(t)을 달성했다. 이는 24년(약 1만8000t) 대비 92%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객 운송과 더불어 항공 화물 분야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화물 운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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