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사장,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 점검

입력 2026-03-27 1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왼쪽)이 27일 오후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전동열차 연결기 부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왼쪽)이 27일 오후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전동열차 연결기 부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 김태승 사장이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용과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30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총 17대 중 부품 결함 의심차량 10대의 중간 연결기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 코레일은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빠르면 다음달 중 서해선 대곡~일산 구간의 운행을 조기 정상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서해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수도권 시민의 발인 전동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 환원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물복파도 딱복파도…복숭아 지금 사야 하는 이유 [해시태그]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코스피 6470선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5.8조 ‘팔자’
  • 완성 무기체계 첫 美 진출…김동관의 베팅, 9년 만에 결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밀고 주택 짓는 것 아냐”
  • 단독 1300억에 매각되자마자…직영점 23곳 ‘무더기 폐점’[샤브올데이 M&A 그늘]
  • "대출 조이기 통했다" 8월 가계대출 증가세 '멈칫'⋯ '8·13 대책'에 재폭발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1,000
    • +4.24%
    • 이더리움
    • 3,089,000
    • +14.83%
    • 비트코인 캐시
    • 290,500
    • +1.29%
    • 리플
    • 1,523
    • +8.17%
    • 솔라나
    • 117,200
    • +8.22%
    • 에이다
    • 259
    • +6.15%
    • 트론
    • 454
    • -3.2%
    • 스텔라루멘
    • 233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0.25%
    • 체인링크
    • 14,580
    • +9.13%
    • 샌드박스
    • 55.9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