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공급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향남권역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교통망 확충 등 개발 호재를 갖췄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철도 접근성이 주요 입지 요소로 부각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도시철도, 트램 등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경기 오산과 화성, 평택, 인천 부평 등에서 철도망 확충 계획과 연계된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지역의 신규 단지는 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20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먼저 발주하는 등 절차를 병행해 사업 기간을 약 4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LH는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지구는 지난해 11월
아파트 1110가구·상업시설 203실 규모박촌역 인접⋯가구당 주차공간 1.5대
반도건설이 3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10월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양 신도시 AC3·AC4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10가구와 상업시설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0월 7701번 시내버스 신설계양역서 공항철도 등 환승강남권 광역급행버스 추진셔틀버스·BRT 등 추가 대책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규 버스 노선을 개통해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주택시장에서 역세권과 대단지 등 전통적인 입지·상품 조건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홈과 특화 커뮤니티 등 새로운 주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과 단지 규모처럼 입주 이후 바꾸기 어려운 요소의 중요성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시설이나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 진행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광복절 연휴 나흘간 1만5000명이 방문했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14일 문을 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는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9㎡A·74㎡A·84㎡B 등 3개
지역 주택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기 유리한 데다 관리비 절감과 거래 유동성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면서 실수요자의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6일 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도권 시세총액 상위 10개 아파트는 모두 1000가구
서해선 시흥대야역 도보권⋯시흥과학교 2029년 개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흥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선보인다.
2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서울지하철을 이용해 온 승객이라면 ‘15분 내 재승차’가 새 제도라는 소식이 낯설 수 있다.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반대 방향 승강장으로 잘못 들어갔을 때 개찰구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도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제도는 서울에서 이미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산하 철도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제도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
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이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잠시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철 이용 중 같은 역, 같은 노선 게이트에서 하차 후 15분 이내 재승차하면 기본운임 15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을 다음 달 1일부터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총 600가구 규모의 혼합단지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400가구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본청약 신청 접수는 이달 마무리됐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
안산에는 다른 도시에 없는 것이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지역,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초지역.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성장전략으로 엮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5대 핵심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를 피해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경기도권 안에서도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거래량과 청약 성적이 엇갈리며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대신자산신탁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사업은 전문 금융기관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은 약 1000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해선 선부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전동차 운행을 20일부터 전 구간 정상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에 대한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진 감축 운행과 서행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22일 전동차 운행장애 이후 동일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부품 교체가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 운행 횟수가 줄고 속도
부천 대장~홍대 20.1㎞ 광역철도…2031년 개통 목표착공식 4개월 지났지만 인허가 막혀 실착공 '0'
"레드로드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
대장홍대선 공사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찾은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현장 대신 눈에 들어온 현수막이다. 대장홍대선은 지난해 말 착공을 공식화했으나 4개월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마포구와 홍대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 김태승 사장이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사장
여의도~광명~안산 잇는 44.9km 대동맥잇단 사고 딛고 공정률 70% 육박광명역 환승 거점성 확대 기대시흥·안산 일대도 교통 개선 기대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화려한 금융가 빌딩 숲 사이로 거대한 크레인이 육중한 팔을 뻗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건설 현장이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펜스 너머의 소음
'제2 서해안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제2서해안고속도로 시흥~평택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올해 제2서해안고속도로 전 구간 확정, 서해선 복선 전철 조기 추진 등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고속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연결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지역간의 연계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