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친환경차 보조금 제도 개편⋯일본산 배터리 혜택

입력 2026-03-27 17: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보조금 최대 1227만 원
도요타ㆍ혼다ㆍ스바루 등 혜택

(그래픽=이투데이)
(그래픽=이투데이)

일본 정부가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기준을 개편한다. 자국 배터리 업체에 혜택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달 1일 이후 등록하는 차를 대상으로 새로운 ‘청정에너지 자동차 도입 촉진 보조금’ 제도를 적용한다.

성능과 충전설비, 공급망 등을 기준으로 200점 만점으로 평가, 보조금을 산정한다. 130점 이상이면 보조금 상한액이 지급된다. 상한액은 전기차 130만엔(약 1227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85만엔(약 802만원) 등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일본산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는 업체가 우대받게 된다. 일본 경제안보법에 근거해 일본산 배터리 조달 계획을 인정받은 업체는 도요타자동차, 혼다, 스바루, 마쓰다 등 일본 업체 뿐이다.

요미우리는 이들 업체가 생산한 친환경차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올라갈 가능성이 크지만, 외국산 배터리를 쓰는 닛산자동차와 해외 업체 대상 보조금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82,000
    • +0.14%
    • 이더리움
    • 3,36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96%
    • 리플
    • 2,114
    • -2.22%
    • 솔라나
    • 140,100
    • +0.14%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36%
    • 체인링크
    • 15,100
    • -2.2%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