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소상공인 음식점 찾아 민생현장 점검⋯골목상권 활성화 논의

입력 2026-03-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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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상공인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상공인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소상공인 음식점을 찾아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지난해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골목상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인 골목이 살려 민생 경제에 빠르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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