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4회 연속 선정

입력 2026-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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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센터 네이처힐링존 전경 (사진제공 = 하이원리조트)
▲웰니스센터 네이처힐링존 전경 (사진제공 = 하이원리조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유한 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하이원리조트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2년마다 실시되는 재지정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해발 1340m 고원의 천혜 자연환경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ㆍ외 웰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선 ‘체류형 힐링 콘텐츠’를 지속해서 강화해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숲ㆍ별빛체험 △티(차, 茶) 테라피 △족욕 릴렉스 코스 등 숲ㆍ명상ㆍ치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형 웰니스 환경은 하이원리조트 웰니스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 우수웰니스 관광지 만족도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원리조트를 이용한 고객 중 81.7%가 ‘실제 건강 변화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하이원 웰니스센터의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운영과 네이처힐링존 및 밸런스케어존 등 특화된 공간이 만들어낸 성과로 분석된다.

하이원리조트는 4회 연속 ‘우수 웰니스관광지’선정을 발판 삼아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하이원리조트는 호텔 내 인피니티풀 개장 시기에 맞춰 프로그램을 고도화 하고, 글로벌 웰니스 워크숍과 대형 웰니스 페스타 유치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치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고객 중심의 웰니스 콘텐츠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원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품격 힐링 경험을 선보여 글로벌 웰니스 관광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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