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GovTech 창업기업 대상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입력 2026-03-24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 공모를 4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GovTech는 AI,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공 분야에 도입해 ①대국민 공공 서비스 고도화 ②지역·사회 문제 해결 ③공공 인프라 혁신 등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GovTech 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GovTech 창업기업들을 지원해 지난 2년간 △CES 혁신상 수상 기업 연속 배출 △국내외 MOU 체결 △투자 유치 누적액 90억원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GovTech 기업의 △공공 부문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GovTech 기업이 수요 기관(정부·지방 정부·공공기관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 사업에 신청하면 정부는 민간의 우수한 AI 혁신 기술이 공공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보다 강화된 △시장 진입 △투자 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모 신청서 작성 방법, 향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31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사업 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GovTech 창업 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이 창업 기업들에 공공 부문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공공 분야에도 AI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3,000
    • -1.77%
    • 이더리움
    • 3,18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26%
    • 리플
    • 2,090
    • -2.97%
    • 솔라나
    • 133,700
    • -1.62%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77%
    • 체인링크
    • 13,560
    • -0.5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