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김미섭·허선호 재선임…6347억원 주주환원 ‘역대 최대’

입력 2026-03-24 10: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개최된 제57기 미래에셋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미섭 부회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개최된 제57기 미래에셋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미섭 부회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송재용 사외이사와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고, 안수현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13조4782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2조79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8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와 71% 증가했다.

2025년 총 환원 규모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원 등을 포함해 총 6347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당기순이익의 약 40%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기업 투자를 강화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두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익 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23]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6,000
    • +3.38%
    • 이더리움
    • 3,21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1.93%
    • 리플
    • 2,117
    • +2.97%
    • 솔라나
    • 136,800
    • +6.21%
    • 에이다
    • 395
    • +5.6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1.72%
    • 체인링크
    • 13,770
    • +6.2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