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액 전년비 2배 증가한 제주도

입력 2026-03-24 08: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광어대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광어맨손잡기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제주어류양식수협)
▲제주광어대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광어맨손잡기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제주어류양식수협)

제주도는 2월 한달간 수출액이 41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10만달러에 비해 97.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는 총 수출액의 75.7%인 3159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1239만 달러 대비로는 154.9% 증가했다.

주요 수출처는 홍콩 2740만달러, 대만 313만달러이다.

농수산물 가운데 대표 품목인 넙치(광어)는 203만달러를 수출해 전년 동월 155만달러 대비 31.0% 증가했다.

무는 몽골 등 신규시장 개척으로 수출액이 37만달러로 전년 동월 19만달러 대비 94.7% 늘었다.

수출 지역별로는 홍콩이 2852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68.4%로 가장 많다.

대만 329만달러, 중국 200만달러, 미국 196만달러, 베트남 180만달러, 일본 161만달러 순이다.

홍콩·대만에는 반도체, 중국에는 보톡스, 미국·베트남·일본에는 넙치를 주로 수출하고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주 수출이 전국 최상위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강 국장은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물류비 지원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수출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8,000
    • -2.64%
    • 이더리움
    • 2,494,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285,800
    • -5.27%
    • 리플
    • 1,664
    • -2.92%
    • 솔라나
    • 104,000
    • -6.81%
    • 에이다
    • 231
    • -4.9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6%
    • 체인링크
    • 11,380
    • -5.56%
    • 샌드박스
    • 78.7
    • -7.48%
* 24시간 변동률 기준